사랑이 좋아
바람 불고 비가 내린 블란서의 기차는 가고
레인코트 슬픈 남성만 또다시 혼자 남는다
블란서 영화처럼 흔치않은 풍경에 돌아서 울지만
사랑이 나는 좋다 아 그래 좋아
음악 불빛 카페에 마지막 찻잔
붉은 눈물 슬픈 남자가 혼자서 춤을 추는데
블란서 영화처럼 흔한 풍경에 돌아서 웃지만
사랑이 나는 좋아 사랑이 좋아
블란서 영화처럼 흔치않은풍경에 돌아서 울지만
사랑이 나는 좋아 사랑이 좋아
사랑이 나는 좋아 난 좋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1746 | 고독 | 하심 | 2018.10.21 | 20 |
1745 | 고독-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1.26 | 29 |
1744 | 고독-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7.10.29 | 69 |
1743 | 고독과 외로움이 있습니다 | 결바람78 | 2018.03.24 | 0 |
1742 | 고독한 자 (Lament) 1 | 박희연 | 2016.10.05 | 49 |
1741 | 고독한밤-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7.11.19 | 24 |
1740 | 고등학생이 쓴 시) 제목: 고목(枯木) 1 | 유성민 | 2020.04.17 | 63 |
1739 | 고백 - 조영광 1 | 조영광 | 2015.11.07 | 138 |
1738 | 고백-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07 | 16 |
1737 | 고운 깃털처럼 | 결바람78 | 2018.10.22 | 9 |
1736 | 고운 색으로 칠해진 당신의 모습 | 결바람78 | 2018.07.09 | 0 |
1735 | 고인. 1 | 윤도령 | 2015.02.27 | 40 |
1734 | 고정관념 | 결바람78 | 2018.01.25 | 0 |
1733 | 고진감래 1 | 희선 | 2016.01.30 | 39 |
1732 | 고통 1 | 포토작까 | 2018.01.29 | 31 |
1731 | 고향 떠난 자식들 | 결바람78 | 2018.08.16 | 1 |
1730 | 고향-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5.01.02 | 21 |
1729 | 고향생각 하며 | 결바람78 | 2018.03.11 | 1 |
1728 | 공감-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02 | 39 |
1727 | 공원 1 | 김류하 | 2017.05.31 | 6 |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프랑스 국민배우 아랑드롱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