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7
어제:
28
전체:
305,772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4.12.02 18:44

붉은수수-손준혁

조회 수 91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붉은수수-손준혁

가을들녘 익어가는 수수대처럼

나도 인생이란길속에서 희망을 

찾고싶다   


살다보면  후회도 회한도 아쉬움도

다한쪽에 마주하게된다


수수도 무르익을때 아름다운것을

인생또한 그러하였으면 


무던한 가을의 처럼

붉은수수처럼 정열적이게

인생끝마침도 정열적인 수수처럼




  • profile
    korean 2014.12.10 23:03
    붉은수수.... 그러면 중국의 영화가 떠오르네요.
    제목은 딱히 생각나질 않는데 아마 옷감을 물들이는 공장도 나오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5
1746 달콤한 산책 file 뿌리깊은나우믜열매 2020.07.27 97
1745 느리다 놀리지 마라-어몽 1 어몽 2015.02.05 96
1744 무뎌진칼날-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5 95
1743 낙화-손준혁 2 농촌시인 2015.03.11 94
1742 여백의 미 1 미성 2016.09.04 94
1741 소나기, 그 후 1 신통한다이어리 2018.06.06 94
1740 어른이 된다는 건 1 lovepraise 2019.05.21 93
1739 시 탁구치는 나와 너의 마음... 2 뻘건눈의토끼 2019.12.03 93
1738 나의 어여쁜 개나리야 file 뿌리깊은나우믜열매 2020.07.27 93
1737 몽상가 1 bassliner 2015.02.18 92
1736 시험기간의 법칙 1 설화 2015.02.22 92
1735 휴지 2 dfjasf3e 2016.05.01 92
1734 휴지 3 뻘건눈의토끼 2016.08.05 92
» 붉은수수-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02 91
1732 사랑은그렇게 찾아온다 1 농촌시인 2019.10.24 91
1731 인생-손준혁 2 농촌시인 2019.06.09 91
1730 봄을 기다리는 새 2 뻘건눈의토끼 2020.01.27 90
1729 낙엽 2 soojeong 2019.10.13 90
1728 내 삶 속에 나타났다 - 김예원 할수있다 2019.11.12 89
1727 保護者 - 김예원 할수있다 2019.11.12 88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