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것 없는 마음을 당신께 드리는
것으로 행복해 하렵니다.
당신의 옷깃조차 적시지 못하는
가랑비 같은 마음일지라도.....
보잘것 없는 마음을 당신께 드리는
것으로 행복해 하렵니다.
당신의 옷깃조차 적시지 못하는
가랑비 같은 마음일지라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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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546 | 나 문득 시린날이 오면 | 결바람78 | 2018.07.05 | 2 |
545 | 이제 나는 머리를 자르고 싶어요 | 결바람78 | 2018.06.12 | 2 |
544 | 내 슬픔이 기쁨에게 | 결바람78 | 2018.06.23 | 2 |
543 | 노래를 부르는 | 결바람78 | 2018.08.04 | 2 |
542 | 내 마음의 파문 | 결바람78 | 2018.08.04 | 2 |
541 | 그리운 것들은 다 | 결바람78 | 2018.06.27 | 2 |
» | 작은 사람의 사랑 | 결바람78 | 2018.06.27 | 2 |
539 | 여백이 있는 날 | 결바람78 | 2018.06.29 | 2 |
538 | 우리 사랑의 물결타고 머문자리 | 결바람78 | 2018.07.10 | 2 |
537 | 아파하는 내 사랑은 | 결바람78 | 2018.07.12 | 2 |
536 | 꽃들은 조용히 | 결바람78 | 2018.07.13 | 2 |
535 | 잃어버린 사랑을 찾습니다 | 결바람78 | 2018.07.16 | 2 |
534 | 당신을 잘 알지 못하지만 | 결바람78 | 2018.07.20 | 2 |
533 | 가만히 보면 | 결바람78 | 2018.07.21 | 2 |
532 | 가만히 올려놓고 | 결바람78 | 2018.08.06 | 2 |
531 | 작고 여린 꽃잎들이 | 결바람78 | 2018.07.24 | 2 |
530 | 당신은 들꽃처럼 | 결바람78 | 2018.07.28 | 2 |
529 | 간직하고 싶습니다. | 결바람78 | 2018.07.29 | 2 |
528 | 우리 사랑은 | 결바람78 | 2018.07.29 | 2 |
527 | 별과 연결되어 | 결바람78 | 2018.07.30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