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울 수 없는 것
그것은 지워지지 않는 흐르는 세월
아니 지울 수 없는 과거인데...
이제는 지난날 되돌아보며
아쉬움의 한숨을 쉬며
저녁노을이 지는
강가를
바라보면서
지워지지 않는 그대 생각에
젖어
눈물 흘려보지만
그대는 잊히지 않아요
아니 기억 속의 망각에서
그대를 잊지 못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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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526 | 내가 원하는 것 | 결바람78 | 2018.04.02 | 3 |
525 | 내가 영원히 사는 | 결바람78 | 2018.08.07 | 0 |
524 | 내가 여전히 나로 남아야 함은 그리고~ | 결바람78 | 2018.06.04 | 0 |
523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결바람78 | 2018.06.19 | 0 |
522 | 내가 바다로 나가는 이유 | 결바람78 | 2018.03.31 | 1 |
521 | 내가 너에게 해 줄 수 있는 모든것들 | 결바람78 | 2018.08.14 | 3 |
520 |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 | 결바람78 | 2018.05.03 | 6 |
519 | 내가 너가 될 때 | 고즈넉 | 2018.01.06 | 25 |
518 | 내가 내 자신을 다스릴 수 | 결바람78 | 2018.09.10 | 16 |
517 | 내가 꽃잎 되기 | 결바람78 | 2018.09.29 | 30 |
516 | 내 혼자 마음 | 결바람78 | 2018.06.07 | 0 |
515 | 내 한낮에 쓰는 편지 | 결바람78 | 2018.02.02 | 7 |
514 | 내 한가지 소원 | 결바람78 | 2018.06.26 | 0 |
513 | 내 푸르른 날의 | 결바람78 | 2018.09.30 | 8 |
512 | 내 인생의 신조 | 결바람78 | 2018.04.02 | 2 |
511 | 내 유일한 희망 1 | 결바람78 | 2018.09.25 | 17 |
510 | 내 온몸 그대가 되어 우리는 | 결바람78 | 2018.06.18 | 0 |
509 | 내 오래된 이야기 | 결바람78 | 2018.05.11 | 3 |
508 | 내 오래 된 그녀 | 결바람78 | 2018.06.28 | 0 |
507 | 내 여기 기대앉음은 | 결바람78 | 2018.08.16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