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22
어제:
45
전체:
305,932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9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7.07.24 08:56

바보

조회 수 3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바보


남들이 저에게 말하죠

'너는 바보야'

그러면 제가 답하죠

'맞아, 나는 바보야'

그리고 덫붙히죠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다가가지 못하는 미련한 바보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6
506 제한된 행복을 위하여 결바람78 2018.08.02 1
505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결바람78 2018.08.02 1
504 돌아보면 결바람78 2018.08.03 1
503 참을 수 없는 사랑의 그리움 결바람78 2018.07.22 1
502 진정한 사랑을 하기 결바람78 2018.07.22 1
501 애정의 그물로도 결바람78 2018.07.23 1
500 외로운 집시의 노래 결바람78 2018.03.15 1
499 꽃을 그리다 결바람78 2018.01.18 1
498 그대 보소서 결바람78 2018.06.19 1
497 여행을 하며 결바람78 2018.01.19 1
496 사랑스런 진달래 꽃 결바람78 2018.01.20 1
495 다만 내가 죽지 못하는 이유 결바람78 2018.06.13 1
494 목련꽃잎으로 지우다 그대를..., 결바람78 2018.01.20 1
493 저 산너머에서는 결바람78 2018.01.21 1
492 시인과 봄비 결바람78 2018.01.22 1
491 아음이 기도할 것을 결바람78 2018.01.22 1
490 나의 먼 훗날의 명상 결바람78 2018.01.22 1
489 그기 사랑의 우화 결바람78 2018.05.28 1
488 그리운 꽃밭에서 결바람78 2018.01.16 1
487 그리고 황홀한 모순 결바람78 2018.06.13 1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