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꽃 활짝 피면
눈에 보이는 조명들이 사라져
도란도란 얘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일까
안개꽃 활짝 피면
핸드폰 화면이 사라져
서로서로 웃고있는 사람들이 보일까
안개꽃 활짝 히면
사람들이 사라져
홀로 서있는 꽃다발이 보일까
안개꽃 활짝 피면
눈에 보이는 조명들이 사라져
도란도란 얘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일까
안개꽃 활짝 피면
핸드폰 화면이 사라져
서로서로 웃고있는 사람들이 보일까
안개꽃 활짝 히면
사람들이 사라져
홀로 서있는 꽃다발이 보일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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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5 |
1726 | 내 심장에서 쏟아져내리는 | 결바람78 | 2018.05.30 | 0 |
1725 | 너 때문에 | 결바람78 | 2018.08.10 | 0 |
1724 | 당신이 들어가고 | 결바람78 | 2018.08.10 | 0 |
1723 | 물방울의 시 | 결바람78 | 2018.05.18 | 0 |
1722 | 우리 찬 저녁 | 결바람78 | 2018.05.19 | 0 |
1721 | 미칠듯한 고독속으로 | 결바람78 | 2018.05.20 | 0 |
1720 | 그대 부끄러운 고백 | 결바람78 | 2018.05.21 | 0 |
1719 | 나 별빛이 되기 전이라면 | 결바람78 | 2018.05.21 | 0 |
1718 | 나만의 시가 익느라고 | 결바람78 | 2018.05.21 | 0 |
1717 | 미소 속에 | 결바람78 | 2018.05.22 | 0 |
1716 | 우리 사랑을 위한 약속 | 결바람78 | 2018.05.23 | 0 |
1715 | 오랜 기다림 가져본 사람은 | 결바람78 | 2018.05.23 | 0 |
1714 | 나의 우울한 샹송 | 결바람78 | 2018.05.23 | 0 |
1713 | 세상은 변해 간다 | 결바람78 | 2018.05.24 | 0 |
1712 | 우리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 결바람78 | 2018.05.25 | 0 |
1711 | 작은 기도 | 결바람78 | 2018.05.25 | 0 |
1710 | 또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 결바람78 | 2018.05.25 | 0 |
1709 | 어떤 젊은 수도자에게 | 결바람78 | 2018.05.25 | 0 |
1708 | 곁에 있는 당신 | 결바람78 | 2018.07.03 | 0 |
1707 | 오늘 기다리오 당신을 | 결바람78 | 2018.07.0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