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김밥 칠성사이다
라면땅 한 가득 채우고
마루 한켠 소풍 가방
아침을 기다린다
파란 달 그림자
마루에 걸쳐 있다
엄마 김밥 칠성사이다
라면땅 한 가득 채우고
마루 한켠 소풍 가방
아침을 기다린다
파란 달 그림자
마루에 걸쳐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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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466 | 오늘도 강물은 흐르건만 | 결바람78 | 2018.08.17 | 2 |
465 | 여기가 어디던가 | 결바람78 | 2018.08.17 | 3 |
464 | 동네 머슴아들은 | 결바람78 | 2018.08.17 | 5 |
463 | 햇살에 곱게 피어난 | 결바람78 | 2018.08.17 | 8 |
462 | 하염 없는 길 | 결바람78 | 2018.08.17 | 1 |
461 | 낙타의 발자국을 밟으며 | 결바람78 | 2018.08.17 | 4 |
460 | 철새의 아득함이 보이고 | 결바람78 | 2018.08.18 | 9 |
459 | 포장되지 않은 보석 상자 | 결바람78 | 2018.08.18 | 13 |
458 | 사랑하여서 전부를 | 결바람78 | 2018.08.18 | 1 |
457 | 나도 스스로 | 결바람78 | 2018.08.19 | 1 |
456 | 사연마다 박힌 설움 | 결바람78 | 2018.08.19 | 1 |
455 | 가을 편지 | 결바람78 | 2018.08.19 | 1 |
454 | 때에 맞춰 내리는 비는 | 결바람78 | 2018.08.19 | 2 |
453 | 다시 찾은 하늘 | 결바람78 | 2018.08.19 | 0 |
452 | 먼지 말끔히 씻긴 | 결바람78 | 2018.08.20 | 2 |
451 | 말없이 따르던 슬픈 그림자 | 결바람78 | 2018.08.20 | 4 |
450 | 소망 탑에 올라서니 | 결바람78 | 2018.08.20 | 7 |
449 | 낮은 바다는 하얀 거품을 | 결바람78 | 2018.08.20 | 1 |
448 | 어두운 밤길에 꽃잎을 | 결바람78 | 2018.08.20 | 2 |
447 | 혼자만의 흐느낌 속에서 | 결바람78 | 2018.08.20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