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아
너는 나의 뱃속에서 몸을 웅크리고 있을 때가 가장 예뻐
내 딸아
너는 포근한 이불 속에서 코 자고 있을 때가 가장 예뻐
내 딸아
너는 아장아장 걸어다닐 때가 가장 예뻐
내 딸아
너는 싱글벙글 웃을 때가 가장 예뻐
내 딸아
너는 엄마의 곁에 꼭 붙어있을 때가 가장 예뻐
내 딸아
너는 나의 뱃속에서 몸을 웅크리고 있을 때가 가장 예뻐
내 딸아
너는 포근한 이불 속에서 코 자고 있을 때가 가장 예뻐
내 딸아
너는 아장아장 걸어다닐 때가 가장 예뻐
내 딸아
너는 싱글벙글 웃을 때가 가장 예뻐
내 딸아
너는 엄마의 곁에 꼭 붙어있을 때가 가장 예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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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5 |
446 | 청솔 보며 우리는 | 결바람78 | 2018.03.07 | 1 |
445 | 우주의 아름다운 | 결바람78 | 2018.07.03 | 1 |
444 | 그리운 동백섬 | 결바람78 | 2018.03.03 | 1 |
443 | 빗물 | 결바람78 | 2018.02.10 | 1 |
442 | 나의 첫사랑 | 결바람78 | 2018.04.09 | 1 |
441 | 고향생각 하며 | 결바람78 | 2018.03.11 | 1 |
440 | 봄비 속의 유채꽃 추억 | 결바람78 | 2018.03.11 | 1 |
439 | 하얀 목련 | 결바람78 | 2018.02.13 | 1 |
438 | 저기 자일을 타고 암벽을 기어오른다 | 결바람78 | 2018.02.13 | 1 |
437 | 목마른 고통은 | 결바람78 | 2018.02.14 | 1 |
436 | 새 봄소식 | 결바람78 | 2018.02.14 | 1 |
435 | 우리 잠시 쉬어 가세 | 결바람78 | 2018.02.15 | 1 |
434 | 봄은 현기증이다 우리는.., | 결바람78 | 2018.02.18 | 1 |
433 | 진달래 소식 | 결바람78 | 2018.02.19 | 1 |
432 | 한때 살아봄직한 삶 | 결바람78 | 2018.02.19 | 1 |
431 | 이런 살아 숨 쉬는 바다 | 결바람78 | 2018.02.24 | 1 |
430 | 넋두리를하고 | 결바람78 | 2018.02.24 | 1 |
429 | 유비무환 | 결바람78 | 2018.02.24 | 1 |
428 | 엘리베이터 | 결바람78 | 2018.02.27 | 1 |
427 | 하염 없는 길 | 결바람78 | 2018.08.1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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