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정의
내가 나약해 졌을 때 힘들어 졌을 때
내게 구원이 나의 시이길
내가 써내려간 시들이 내 구원이 되길
그것들이 나에게 지푸라기가 되고 동아줄이 되어
내가 절망의 늪에서 흐느적 거릴때
내게 구원이 되어주길
내 스스로가 나 자신을 믿지 못할때
내 시 만은 내 글 만은 나의 구원이 되어주길
시의 정의
내가 나약해 졌을 때 힘들어 졌을 때
내게 구원이 나의 시이길
내가 써내려간 시들이 내 구원이 되길
그것들이 나에게 지푸라기가 되고 동아줄이 되어
내가 절망의 늪에서 흐느적 거릴때
내게 구원이 되어주길
내 스스로가 나 자신을 믿지 못할때
내 시 만은 내 글 만은 나의 구원이 되어주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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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4 |
406 | 외로운 눈물나는 날에는 | 결바람78 | 2018.04.12 | 1 |
405 | 자유로운 | 결바람78 | 2018.04.12 | 1 |
404 | 나에 관한 스케치 속으로 | 결바람78 | 2018.04.27 | 1 |
403 |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 결바람78 | 2018.04.11 | 1 |
402 | 그런 모습 | 결바람78 | 2018.04.14 | 1 |
401 | 나 그대가 있어 나는 행복하다 | 결바람78 | 2018.04.16 | 1 |
400 | 향수 | 결바람78 | 2018.05.21 | 1 |
399 | 그대에게 | 결바람78 | 2018.05.25 | 1 |
398 | 우리 그 느티나무 아래로 가자 | 결바람78 | 2018.07.04 | 1 |
397 | 당신의 팔베개 | 결바람78 | 2018.07.04 | 1 |
396 | 굽이 돌아가는 길 | 결바람78 | 2018.05.28 | 1 |
395 | 내 마음의 방에는 | 결바람78 | 2018.06.01 | 1 |
394 | 그대~ 슬픔까지 사랑하게 하소서 | 결바람78 | 2018.07.06 | 1 |
393 | 그대가 부르며 나를 찾을 때 | 결바람78 | 2018.07.06 | 1 |
392 | 헤어져야 함을 알면서도 | 결바람78 | 2018.06.05 | 1 |
391 | 좀 쉬세요 | 결바람78 | 2018.06.06 | 1 |
390 |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 결바람78 | 2018.07.30 | 1 |
389 | 만났던 날보다 더 사랑했고 | 결바람78 | 2018.07.30 | 1 |
388 | 등돌린 사랑조차 | 결바람78 | 2018.07.31 | 1 |
387 | 늘 사랑하고 싶은 사람 | 결바람78 | 2018.06.19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