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9
어제:
8
전체:
305,746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6.07.31 10:22

해후-손준혁

조회 수 71 추천 수 2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해후-손준혁
너를 기다리는
오랜 그리움이 내 마음속
한구석 덩그러니 남아있다

아직도 나는 너를 잊지 못해
밤낮 눈물로 하염없이 지세운다

너는 어디에 너는 어디로 가서
없는 것이냐 

외로운 내마음 한구석을 
따뜻하게 보살펴주던 
너의 빈자리 

너무 허전해 
아쉬움과 그리움 가득 찬
커피 한 모금 마시며
 
하염없이 기다린다
그 골목 카페에서
  • profile
    송옥 2016.08.13 11:31
    오늘은 나도 그리워하리라.
  • profile
    은유시인 2016.09.20 11:08
    그 골목 카페에 가면 농촌시인님을 뵐 수 있는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4
406 노을 1 백동하 2018.12.10 41
405 달의 몰락(색빠진 달빛)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10 41
404 소나기-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4 42
403 물-김다솔 1 ekthf 2015.02.02 42
402 꽃에게 - 정하나 1 fatalepink 2015.02.09 42
401 너에게못다한편지-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42
400 산속사찰-손준혁 농촌시인 2016.03.13 42
399 너도나를 바라볼때-손준혁 1 농촌시인 2017.12.03 42
398 낭만과고독-손준혁 1 농촌시인 2018.01.08 42
397 아침이 밝아오는 까닭은 라임라 2020.04.10 42
396 어묵-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6 43
395 언젠가 1 이프 2015.02.10 43
394 바람,바람-변다빈 1 다빈치 2016.04.04 43
393 얼굴꽃 마음 꽃 1 청강시사랑 2016.11.05 43
392 아기 섬 1 청강시사랑 2016.11.05 43
391 파도 1 키다리 2017.04.02 43
390 색깔 아구몬 2018.01.13 43
389 지란지교의 향기 (詩) 글빚는마을 2023.03.02 43
388 그리운님-손준혁 1 농촌시인 2019.08.21 43
387 방황-손준혁 1 농촌시인 2015.01.15 44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