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에
꽃이핀다
봄내음과 새들의 속삭임
울리우는 지저귐은
모든것들을 만개하게한다
세상사 이치는 봄이오면
피고 여름 가을 겨울 스치우면
지는 그런 계절계절인것을
우리는 모르고 살고 모르고산다
꽃이지는 그계절에 잊혀져서
봄이 오는 소리에
꽃이핀다
봄내음과 새들의 속삭임
울리우는 지저귐은
모든것들을 만개하게한다
세상사 이치는 봄이오면
피고 여름 가을 겨울 스치우면
지는 그런 계절계절인것을
우리는 모르고 살고 모르고산다
꽃이지는 그계절에 잊혀져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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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 | 꽃-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5.02.09 | 71 |
325 | 꽃, 사람 2 | 아랑 | 2016.10.23 | 51 |
324 | 꽃 피던 봄날도 잠시였네 | 결바람78 | 2018.08.22 | 4 |
323 | 꽃 처럼 3 | 심해속 | 2016.05.26 | 31 |
322 | 꼴찌 1 | 서쪽하늘 | 2015.06.17 | 66 |
321 | 꼬리잡기 1 | 안성우짱짱맨 | 2017.09.25 | 26 |
320 | 깨달음 2 - 정하나 1 | fatalepink | 2015.02.09 | 29 |
319 | 깨달음 1 - 정하나 1 | fatalepink | 2015.02.09 | 26 |
318 | 깨달을때 ^_^ 3 | 뻘건눈의토끼 | 2017.11.30 | 42 |
317 | 깍아 세운 돌기둥 | 결바람78 | 2018.07.26 | 0 |
316 | 까치밥 1 | 모두레3426 | 2020.12.06 | 152 |
315 | 까만 세상 - 이다은 1 | 분홍냥이 | 2016.10.05 | 45 |
314 | 김밥 3 | 커피카피코피 | 2016.03.17 | 71 |
313 | 길을 가다 우연히 | 결바람78 | 2018.08.04 | 1 |
312 | 길을 가다 문득 | 결바람78 | 2018.08.12 | 2 |
311 | 길을 가다 그리우면 | 결바람78 | 2018.08.22 | 3 |
310 | 길위에 눕다 그리고.. | 결바람78 | 2018.01.28 | 3 |
309 | 길-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2.09 | 27 |
308 | 길-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5.02.11 | 58 |
307 | 길 잃은 날의 지혜를 | 결바람78 | 2018.05.26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