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꽃 은은한 골목길
잔잔한 꽃내음 시원한바람
마음속 기억의 추억을
듬뿍담은
그시절의 향수와 향기가
달콤하게 내개상각을 적셔온다
눈을 촉촉히 젖은 그기억의
방황을 기억한다
사과꽃만개할 그날
피는그날
다시또 웃어본다
내마음 어느곳에선가
사과꽃 은은한 골목길
잔잔한 꽃내음 시원한바람
마음속 기억의 추억을
듬뿍담은
그시절의 향수와 향기가
달콤하게 내개상각을 적셔온다
눈을 촉촉히 젖은 그기억의
방황을 기억한다
사과꽃만개할 그날
피는그날
다시또 웃어본다
내마음 어느곳에선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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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4 |
1706 | 그대 홀로 부르는 비가 | 결바람78 | 2018.07.04 | 0 |
1705 | 사랑에 대한 진실 하나 | 결바람78 | 2018.07.04 | 0 |
1704 | 어떤 그늘 | 결바람78 | 2018.07.04 | 0 |
1703 | 그 사랑의 피에로 | 결바람78 | 2018.07.04 | 0 |
1702 | 외 홀로 부르는 비가 | 결바람78 | 2018.07.04 | 0 |
1701 | 하늘은 | 결바람78 | 2018.05.26 | 0 |
1700 | 사랑은 조용히 다가오는 것 | 결바람78 | 2018.05.27 | 0 |
1699 | 어떤 휴식 | 결바람78 | 2018.05.27 | 0 |
1698 | 우리 고독에 휩싸이는 날이면 | 결바람78 | 2018.05.27 | 0 |
1697 | 나의 별 하나 | 결바람78 | 2018.05.27 | 0 |
1696 | 하늘의 별을 보며 | 결바람78 | 2018.05.29 | 0 |
1695 | 지금은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 | 결바람78 | 2018.06.03 | 0 |
1694 | 산다는 게 | 결바람78 | 2018.06.01 | 0 |
1693 | 내 그리움이란 | 결바람78 | 2018.06.02 | 0 |
1692 | 사랑의 꽃잎 | 결바람78 | 2018.06.02 | 0 |
1691 | 그리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 결바람78 | 2018.07.06 | 0 |
1690 | 그날 고요한 새벽 | 결바람78 | 2018.07.06 | 0 |
1689 | 우리 마음이 아름다운 당신에게 | 결바람78 | 2018.07.06 | 0 |
1688 | 우리 사랑하는 날에 | 결바람78 | 2018.07.07 | 0 |
1687 |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 결바람78 | 2018.07.23 | 0 |
세상이 온통 꽃향기로 휩싸인다면 나쁜 감정도 많이 희석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