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
어제:
79
전체:
306,314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87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조회 수 41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인생은 생일초와 같다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앞에서 활활타오르고

금방 입김에 불려 꺼진다


하지만 잠깐 타올랐던 이 불꽃을

그 누구도 의미없다 하지않으, 하찮게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게 나의 인생이다.

한 번 타오르고 꺼지는, 하지만 의미없지 않은


내 인생은 생일초와 같다

Who's 새벽이오기전에

?

장동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7
206 사랑니가 있던 자리 jooha 2020.01.20 67
205 유언-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6 68
204 폭포수-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7 68
203 겨울 나무 1 단감 2016.02.10 68
202 달이 없는 날 박수현 2018.01.20 68
201 허름한 집 정원0178 2018.03.19 68
200 나 죽는다면 나연Nayeon 2018.05.17 68
199 이미그대로있어요-손준혁 1 농촌시인 2019.11.03 68
198 그대네게오면돼요-손준혁 3 농촌시인 2020.02.23 68
197 반의 반 평 내자리 salt 2019.04.29 68
196 괜찮아 소녀1619 2015.02.15 69
195 잘가요 5 불암산도토리 2016.04.30 69
194 고독-손준혁 1 농촌시인 2017.10.29 69
193 그대로 1 구거궁문꽈 2019.06.16 69
192 별은 내가슴에-손준혁 1 농촌시인 2019.10.08 69
191 꿈을 극복하는 법 1 회유 2014.11.18 70
190 노변에 앉아 3 키다리 2016.10.09 70
189 감정들의 야근 2 월화 2017.02.08 70
188 멀어져간사랑-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4 70
187 작약 1 밍밍 2019.05.10 70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