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손준혁
잠든다 영원히
그대내게 아무말없이
바라볼수밖에없는
그림자에 숨어
나를 지켜주니
내 한품 의숨결이 편히
존재함은 그대의 사랑
이자 마음인 것을
때지난 시절 후회 해본다
뼈저린 아픔만이 남는다
그대 없는 이곳에서
나혼자
영혼-손준혁
잠든다 영원히
그대내게 아무말없이
바라볼수밖에없는
그림자에 숨어
나를 지켜주니
내 한품 의숨결이 편히
존재함은 그대의 사랑
이자 마음인 것을
때지난 시절 후회 해본다
뼈저린 아픔만이 남는다
그대 없는 이곳에서
나혼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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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5 |
186 | 그대 조용히 나를 | 결바람78 | 2018.07.22 | 0 |
185 | 그대 우울한 샹송 | 결바람78 | 2018.05.24 | 3 |
184 | 그대 안개 속에 숨다 | 결바람78 | 2018.04.09 | 0 |
183 | 그대 손잡고 걷는 길 | 결바람78 | 2018.07.10 | 0 |
182 | 그대 사랑하고부터 | 결바람78 | 2018.09.04 | 5 |
181 | 그대 사랑하고 싶다면 | 결바람78 | 2018.04.26 | 2 |
180 | 그대 사랑에 | 결바람78 | 2018.07.26 | 0 |
179 | 그대 부끄러운 고백 | 결바람78 | 2018.05.21 | 0 |
178 | 그대 보소서 | 결바람78 | 2018.06.19 | 1 |
177 | 그대 멀리 있기 | 결바람78 | 2018.07.01 | 0 |
176 | 그대 너무 늦기 전에 | 결바람78 | 2018.04.06 | 1 |
175 | 그대 내 영혼의 자유와 기쁨은 어디에 | 결바람78 | 2018.03.15 | 2 |
174 | 그대 그리운날은 | 결바람78 | 2018.09.03 | 8 |
173 | 그대 그리운 날 | 결바람78 | 2018.06.23 | 1 |
172 | 그대 그리운 꽃편지 | 결바람78 | 2018.05.29 | 4 |
171 | 그대 곁에서 | 결바람78 | 2018.09.12 | 15 |
170 | 그대 1 | 맥주먹는푸 | 2018.02.10 | 31 |
169 | 그다지 행복은 어렵지 않다 | 결바람78 | 2018.06.20 | 2 |
168 | 그녀는 아파지네요 | 결바람78 | 2018.08.06 | 1 |
167 | 그날의 태극기 -김해수- 1 | 김kid | 2015.11.11 | 67 |
죽어 육신이 땅속에서 썩어 없어진다는 것에 대한 반발이겠지요.
영원히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 그런 삶을 원하지만,
생로병사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운명처럼 돌고도는 것이라 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