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정의강-손준혁
어머니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계신곳은 따뜻한
난로 입니다
살아생전 느껴보지못한
그 따뜻함을 이제 후회의 눈물로
대신해봅니다
모진 세월속에 찢어진가난속에
굽은허리는 세월의 허무함만을
말하죠
어머니당신이 말하던 그말
어머니당신이 말하던 시간
어머니당신이 말하던추억
이제는 돌아갈수없는 추억이고
아려한사진한장입니다
비가오는날이면 어머니
사무치게그립습니다
모정의강-손준혁
어머니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계신곳은 따뜻한
난로 입니다
살아생전 느껴보지못한
그 따뜻함을 이제 후회의 눈물로
대신해봅니다
모진 세월속에 찢어진가난속에
굽은허리는 세월의 허무함만을
말하죠
어머니당신이 말하던 그말
어머니당신이 말하던 시간
어머니당신이 말하던추억
이제는 돌아갈수없는 추억이고
아려한사진한장입니다
비가오는날이면 어머니
사무치게그립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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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146 |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 결바람78 | 2018.06.07 | 0 |
145 | 가야 할 때가 | 결바람78 | 2018.06.07 | 0 |
144 | 내 혼자 마음 | 결바람78 | 2018.06.07 | 0 |
143 | 만일 당신이 | 결바람78 | 2018.06.07 | 0 |
142 | 우리 사랑의 찬가 | 결바람78 | 2018.06.08 | 0 |
141 | 아홉가지 기도 | 결바람78 | 2018.06.08 | 0 |
140 | 어두워지면 누구나 | 결바람78 | 2018.06.07 | 0 |
139 | 달이 지구로부터 | 결바람78 | 2018.06.07 | 0 |
138 | 하지만 당신을 사랑합니다 | 결바람78 | 2018.06.21 | 0 |
137 | 그리고 눈물겨운 너에게 | 결바람78 | 2018.06.21 | 0 |
136 | 우리들 슬픈 사랑 | 결바람78 | 2018.06.21 | 0 |
135 | 너는 왜 꽃이 되지 못 하는가 나는 | 결바람78 | 2018.06.21 | 0 |
134 | 마음 | 결바람78 | 2018.07.31 | 0 |
133 | 영혼의 반을 가져간 사람입니다 | 결바람78 | 2018.06.19 | 0 |
132 | 너의 절망을 위하여 | 결바람78 | 2018.06.20 | 0 |
131 | 우리들 사진첩에 꽂아 둔 계절 | 결바람78 | 2018.06.17 | 0 |
130 |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 결바람78 | 2018.06.20 | 0 |
129 | 그대 멀리 있기 | 결바람78 | 2018.07.01 | 0 |
128 |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 결바람78 | 2018.07.05 | 0 |
127 | 내 그리움 | 결바람78 | 2018.07.05 | 0 |
언제나 가슴을 뭉쿨하게 하는 어머니 생각...
그런데 그런 어버이를 모시려 하질 않고 구박하며 내다 버리는 불효막심한 자식들이 늘어만 가고 있으니...
이를 어이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