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7
어제:
33
전체:
305,950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72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4.12.26 20:22

변화-손준혁

조회 수 12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로운 모습으로

옛모습을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옛마음을 잊고


새로운 기억으로

옛기억을 잊고


새로이 새로이 

우리는 변한다



  • profile
    은유시인 2014.12.27 11:41
    변화는 두려움을 낳기 마련이지요.
    사람들은 여지껏 잘 살아왔듯이 그렇게 살기 원하지요.
    변화는 뜻밖의 행운을 가져오기도 하지만,
    반대로 기존의 것을 무참히 빼앗아 가기도 하지요.
    하지만, 도전정신이 유달리 강한 사람은 모험을 하길 좋아합니다.
    안주하기보다 변화하길 원하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6
146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결바람78 2018.06.07 0
145 가야 할 때가 결바람78 2018.06.07 0
144 내 혼자 마음 결바람78 2018.06.07 0
143 만일 당신이 결바람78 2018.06.07 0
142 우리 사랑의 찬가 결바람78 2018.06.08 0
141 아홉가지 기도 결바람78 2018.06.08 0
140 어두워지면 누구나 결바람78 2018.06.07 0
139 달이 지구로부터 결바람78 2018.06.07 0
138 하지만 당신을 사랑합니다 결바람78 2018.06.21 0
137 그리고 눈물겨운 너에게 결바람78 2018.06.21 0
136 우리들 슬픈 사랑 결바람78 2018.06.21 0
135 너는 왜 꽃이 되지 못 하는가 나는 결바람78 2018.06.21 0
134 마음 결바람78 2018.07.31 0
133 영혼의 반을 가져간 사람입니다 결바람78 2018.06.19 0
132 너의 절망을 위하여 결바람78 2018.06.20 0
131 우리들 사진첩에 꽂아 둔 계절 결바람78 2018.06.17 0
130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결바람78 2018.06.20 0
129 그대 멀리 있기 결바람78 2018.07.01 0
128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결바람78 2018.07.05 0
127 내 그리움 결바람78 2018.07.05 0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