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망의 목소리 울리운다
한탄의 울음소리 들려온다
안타까운 통탄의소리
원망에찬 눈망울은
한맺힌 울부짖음과 규탄으로
뒤바뀌어
나에 가슴에 밀려온다
원망의 목소리 울리운다
한탄의 울음소리 들려온다
안타까운 통탄의소리
원망에찬 눈망울은
한맺힌 울부짖음과 규탄으로
뒤바뀌어
나에 가슴에 밀려온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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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7 |
126 | 광주의봄날-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1.26 | 66 |
125 | 광의-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5.04.23 | 123 |
124 | 관계 | 결바람78 | 2018.02.10 | 0 |
123 | 공허함-손준혁 | 농촌시인 | 2015.11.16 | 54 |
122 | 공허함 1 | 럭셔리긍정소희 | 2017.12.01 | 24 |
121 | 공유의 시대 | 푸렝푸렝 | 2019.01.06 | 39 |
120 | 공원 1 | 김류하 | 2017.05.31 | 6 |
119 | 공감-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02 | 39 |
118 | 고향생각 하며 | 결바람78 | 2018.03.11 | 1 |
117 | 고향-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5.01.02 | 21 |
116 | 고향 떠난 자식들 | 결바람78 | 2018.08.16 | 1 |
115 | 고통 1 | 포토작까 | 2018.01.29 | 31 |
114 | 고진감래 1 | 희선 | 2016.01.30 | 39 |
113 | 고정관념 | 결바람78 | 2018.01.25 | 0 |
112 | 고인. 1 | 윤도령 | 2015.02.27 | 40 |
111 | 고운 색으로 칠해진 당신의 모습 | 결바람78 | 2018.07.09 | 0 |
110 | 고운 깃털처럼 | 결바람78 | 2018.10.22 | 9 |
109 | 고백-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07 | 16 |
108 | 고백 - 조영광 1 | 조영광 | 2015.11.07 | 138 |
107 | 고등학생이 쓴 시) 제목: 고목(枯木) 1 | 유성민 | 2020.04.17 | 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