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6
어제:
33
전체:
305,949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72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9.08.21 07:55

회한-손준혁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회한-손준혁
이제야 느껴요 나는 
지난날의 나의 모든 인생의
후회를 좌절을

실패를 두려워 주저하고 망설이던
지난날의 나를 


이제야 느끼며 반성해요
아쉬움 가득 담은 회한의
눈물을 흘리면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6
126 소방관 청도 2020.06.01 87
125 단발머리 1 cooing 2019.12.09 87
124 <우리가 사랑하는 이유> 1 처럼 2019.04.19 87
123 保護者 - 김예원 할수있다 2019.11.12 88
122 오늘의 나를 찾는다 1 salt 2019.06.04 88
121 꽃기린 1 file 꽃기린 2019.06.10 88
120 <눈물을 흘려야 하는 이유> 처럼 2019.04.19 88
119 봄을 기다리는 새 2 뻘건눈의토끼 2020.01.27 90
118 내 삶 속에 나타났다 - 김예원 할수있다 2019.11.12 90
117 낙엽 2 soojeong 2019.10.13 90
116 붉은수수-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02 91
115 사랑은그렇게 찾아온다 1 농촌시인 2019.10.24 91
114 몽상가 1 bassliner 2015.02.18 92
113 시험기간의 법칙 1 설화 2015.02.22 92
112 휴지 2 dfjasf3e 2016.05.01 92
111 인생-손준혁 2 농촌시인 2019.06.09 92
110 휴지 3 뻘건눈의토끼 2016.08.05 93
109 어른이 된다는 건 1 lovepraise 2019.05.21 93
108 시 탁구치는 나와 너의 마음... 2 뻘건눈의토끼 2019.12.03 93
107 여백의 미 1 미성 2016.09.04 94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