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7
어제:
23
전체:
305,736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5.01.22 23:11

내몸일부-손준혁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무너져 내린 나의심장

주저앉은 힘없는 나의모습


내몸일부가 그와 공유했던

추억과향수


그와 울고 웃었던시간과 

희노애락


이젠 아련한 과거속의 상상

인것인가


인생또한 그렇겠지 이젠 그와

나는 볼수없지만


그와함께한 소중함 추억을

생각해본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4
106 오뚜기-김다솔 1 ekthf 2015.02.01 16
105 세월의향-손준혁 농촌시인 2015.02.01 20
104 비탄-손준혁 농촌시인 2015.02.01 14
103 아름다운시간들-손준혁 농촌시인 2015.02.01 37
102 밥상-김윤아 1 유수 2015.01.31 82
101 용기-김윤아 유수 2015.01.31 63
100 시간-김윤아 유수 2015.01.31 67
99 봄-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7 30
98 우리의소망-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7 17
97 마지막-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6 12
96 해-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6 17
95 삶-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6 19
94 적막-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6 14
93 용서-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6 12
92 마스크-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6 32
» 내몸일부-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2 15
90 회한-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2 30
89 너란-손준혁 1 농촌시인 2015.01.15 71
88 방황-손준혁 1 농촌시인 2015.01.15 44
87 겨울 바다 2 토마토는토마토 2015.01.14 52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