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76
어제:
113
전체:
306,310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87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5.01.22 23:11

내몸일부-손준혁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무너져 내린 나의심장

주저앉은 힘없는 나의모습


내몸일부가 그와 공유했던

추억과향수


그와 울고 웃었던시간과 

희노애락


이젠 아련한 과거속의 상상

인것인가


인생또한 그렇겠지 이젠 그와

나는 볼수없지만


그와함께한 소중함 추억을

생각해본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7
106 슬픈눈동자-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4 16
105 메밀꽃-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4 17
104 비눗방울-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4 17
103 매일그대를-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4 15
102 면도-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4 13
101 그때처럼-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4 23
100 그리운 너를 -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12
99 내게로돌아오는길-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16
98 태양처럼 따뜻한사랑-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19
97 꽃피는 봄날-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17
96 다시그때처럼 돌아간다면-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13
95 고백-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16
94 이미슬픈사랑-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23
93 그리운꿈속의당신-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27
92 마지막이라는말-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53
91 빗속의여인-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38
90 나를 찾아떠나는 여행-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39
89 비련-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31
88 준비 안된 이별-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36
87 매일그대를보며-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45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