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5
어제:
79
전체:
306,318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87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5.01.22 23:11

내몸일부-손준혁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무너져 내린 나의심장

주저앉은 힘없는 나의모습


내몸일부가 그와 공유했던

추억과향수


그와 울고 웃었던시간과 

희노애락


이젠 아련한 과거속의 상상

인것인가


인생또한 그렇겠지 이젠 그와

나는 볼수없지만


그와함께한 소중함 추억을

생각해본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7
106 고독한밤-손준혁 1 농촌시인 2017.11.19 24
105 고독한 자 (Lament) 1 박희연 2016.10.05 49
104 고독과 외로움이 있습니다 결바람78 2018.03.24 0
103 고독-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6 29
102 고독-손준혁 1 농촌시인 2017.10.29 69
101 고독 하심 2018.10.21 20
100 고뇌-손준혁 1 농촌시인 2015.02.26 26
99 계절이 닿는 결바람78 2018.09.28 8
98 계양구청 남측광장 국화꽃 전시회에서 정혜엄마 2023.11.07 127
97 계단-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3 62
96 계곡에 흐르는 결바람78 2018.09.19 9
95 곁에 있는 당신 결바람78 2018.07.03 0
94 겨울하늘에 씌여진 편지 2 진경 2014.12.10 56
93 겨울에도 별이 뜬다 1 결바람78 2017.12.18 6
92 겨울 없으면 결바람78 2018.10.15 12
91 겨울 바다 2 토마토는토마토 2015.01.14 52
90 겨울 나무 1 단감 2016.02.10 68
89 1 김류하 2017.05.31 24
88 검은종이 1 가을나무 2018.01.07 26
87 걸어보지 못한 길에는 결바람78 2018.06.08 3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