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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계양 빛 축제가 9월 26일 점등을  시작해 내년 2월 16일까지 진행된다

계양구청 남측광장, 계양 문화로 홈플러스 보건소 구간, 오조산 공원에서 약 400M 구간에서 진행된다

포토존, 빛의 원두막, 꿈속의 범선, 음악 놀이터에 가서 화려한 불빛이 나를 유혹했고 오조산 공원은 그야말로 불빛이 장관을 이루기에 충분했다

포토존은 하이얀 불빛, 빛의 원두막에는 노오란 불빛의 새들이 장관을 이루고 꿈 속의 범선의 닻은 파아란 불빛 밑판은 노오란 불빛으로 시민들이 사진 찍기에 바빴고 음악 놀이터에서는 노랑, 빨강, 초록의 피아노도 피아노 모양의 불빛 들이 나를 유혹해서 나는 옛날 '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모이자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를 치고 왔다

그 소리에 아이들이 달려와서 너도나도 가르쳐 달라고 했다

가르치는 재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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