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시원한 한모금의 음료처럼
시원하게 그늘진 야자나무
푸른 녹음과 나무사이 사이에 달린
열매들
봄의 향기 뿌리는 꽃들과 풀입사귀들
친구들에 속삭이듯 말을건다
그 향수속에서
야자 그시원함 다시한번
느끼고싶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한모금의 음료처럼
시원하게 그늘진 야자나무
푸른 녹음과 나무사이 사이에 달린
열매들
봄의 향기 뿌리는 꽃들과 풀입사귀들
친구들에 속삭이듯 말을건다
그 향수속에서
야자 그시원함 다시한번
느끼고싶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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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7 |
86 | 그대의 러브레터 | 결바람78 | 2018.07.10 | 0 |
85 | 우리의 사랑의 노래 | 결바람78 | 2018.07.10 | 0 |
84 | 내 곁엔 당신이 있습니다 | 결바람78 | 2018.07.10 | 0 |
83 | 사랑 그리고 행복한 이유 | 결바람78 | 2018.07.10 | 0 |
82 | 강물에 꽃잎 편지를 띄워요 | 결바람78 | 2018.07.10 | 0 |
81 | 그대 손잡고 걷는 길 | 결바람78 | 2018.07.10 | 0 |
80 | 그대는 애틋한 사랑으로 | 결바람78 | 2018.07.11 | 0 |
79 | 너를 사랑해 | 결바람78 | 2018.07.11 | 0 |
78 | 이제 아파도좋아 | 결바람78 | 2018.07.11 | 0 |
77 | 당신을 사랑합니다 | 결바람78 | 2018.07.12 | 0 |
76 | 그리운 행복 | 결바람78 | 2018.07.12 | 0 |
75 | 아름다운 추억 | 결바람78 | 2018.07.12 | 0 |
74 | 이것이 사랑인가요 | 결바람78 | 2018.07.12 | 0 |
73 | 살아가는 일이 | 결바람78 | 2018.07.12 | 0 |
72 | 봄이 온 걸 어떻게 | 결바람78 | 2018.07.13 | 0 |
71 |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 결바람78 | 2018.07.13 | 0 |
70 | 그저 아름답다는 말보다 | 결바람78 | 2018.07.13 | 0 |
69 | 나의 천국은 | 결바람78 | 2018.07.14 | 0 |
68 | 먼 훗날에도 | 결바람78 | 2018.07.14 | 0 |
67 | 먼 훗날 당신의 | 결바람78 | 2018.07.14 | 0 |
그렇지만 막상 그곳으로 달려가면 텅텅빈 해변과 무더위, 그리고 파리 등 벌레들만 극성일 것입니다.
역시 우리나라만한 곳은 없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곳곳이 아름다운 경치로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