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에 대해 아니
너 나를 아니
나는 누구 일까
나는 누구인가
나느 어디서 와서
어디로가는가
나의 목적지 ,정착역은
어디인가
그미로의 끝을 알고싶다
너 나에 대해 아니
너 나를 아니
나는 누구 일까
나는 누구인가
나느 어디서 와서
어디로가는가
나의 목적지 ,정착역은
어디인가
그미로의 끝을 알고싶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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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7 |
86 | 걷다 2 | 아무거나 | 2015.01.14 | 11 |
85 | 걷고 걸어서 1 | 하심 | 2018.10.21 | 31 |
84 | 건져 내는 것을 | 결바람78 | 2018.09.04 | 3 |
83 | 거친 새 1 | 뻘건눈의토끼 | 2015.12.31 | 33 |
82 | 거짓투성이 1 | 래인 | 2017.02.07 | 11 |
81 | 거울 1 | bassliner | 2015.02.18 | 22 |
80 | 거울 4 | 뻘건눈의토끼 | 2019.02.19 | 206 |
79 | 거리에서 상념 | 결바람78 | 2018.04.15 | 2 |
78 | 거리 - 윤상훈 1 | 로맨티스트 | 2015.04.10 | 27 |
77 | 거기 소심한 사람아, 왜 내일을 두려워하는가? 1 | 결바람78 | 2018.04.04 | 5 |
76 | 거기 산 속에 젖어 든 봄은 | 결바람78 | 2018.01.15 | 0 |
75 | 거기 누가 당신을 지휘합니까 | 결바람78 | 2018.01.13 | 2 |
74 | 개미의 편지를 보며 | 결바람78 | 2018.01.25 | 2 |
73 | 개미들의 우주 2 | salt | 2019.05.09 | 73 |
72 | 개나리 피었던 | 결바람78 | 2018.08.23 | 4 |
71 | 개구리 삶는 법 | 호뚱이 | 2017.12.21 | 59 |
70 | 강물의 상념 | 결바람78 | 2018.03.15 | 4 |
69 | 강물에 꽃잎 편지를 띄워요 | 결바람78 | 2018.07.10 | 0 |
68 | 강가에서 | 결바람78 | 2018.09.22 | 9 |
67 | 강가에 앉아 우리 | 결바람78 | 2018.03.18 | 3 |
우리 인간들은 남도 잘 모르지만 자기 자신 또한 제대로 잘 알고있지 않지요.
자기 자신만 제대로 잘 알다해도 세상을 아주 현명하게 잘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