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5
어제:
45
전체:
305,925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9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6.10.05 14:51

한가위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풍들이 물들어 간다

우리네 가슴에 물들어 간다

푸른 창천 아래에 우리들은

풍성한 가슴을 가지고

물들어 가고 익어가네

벼들이 물들어 간다

보름달의 만개에 물들어 간다

우리네 얼굴엔 서먹함 없이

아름다움을 가지고 물들어간다


우리 모두 이와같이 지내고 싶네.

  • ?
    농촌시인 2016.10.17 11:03
    가을이오면 눈부신햇살이 아름다워요 노래가생각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6
86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결바람78 2018.07.30 1
85 하타리(Hatari) 3 키다리 2016.11.15 81
84 한 걸음 떨어진 곳의 사랑은 - 박영건 1 회복의듄 2015.06.09 60
83 한 눈에 볼 수 있는 결바람78 2018.05.31 4
82 한 마리의 갈매기 1 김도아 2019.01.09 82
81 한 번 타고 꺼지는 불꽃 2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41
80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한다면 결바람78 2018.06.20 2
79 한 줌 빛으로 남아 결바람78 2018.08.22 5
78 한 해 홍차슈 2019.12.15 116
77 한-손준혁 농촌시인 2015.02.09 15
» 한가위 1 박희연 2016.10.05 16
75 한낮의 고독에 대하여 결바람78 2017.12.27 3
74 한두해 살다 결바람78 2018.09.14 6
73 한때 살아봄직한 삶 결바람78 2018.02.19 1
72 한반도 1 박수현 2018.01.20 20
71 한번 떠나온 길은 결바람78 2018.09.01 6
70 한번더-손준혁 1 농촌시인 2017.08.19 23
69 한심한 빈 조개껍질의 울림 결바람78 2018.01.02 6
68 한줄 시 1 悲無 2018.03.24 119
67 한줄기희망-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9 61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