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1
어제:
45
전체:
305,921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9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전쟁 보다는 평화를 건지자 라고,

평화가 영속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텔레비전 앞에 다시 처연히 눕는다

한낮의 전쟁은 지독한 고독이다

 

a5eFy4z.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6
86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결바람78 2018.07.30 1
85 하타리(Hatari) 3 키다리 2016.11.15 81
84 한 걸음 떨어진 곳의 사랑은 - 박영건 1 회복의듄 2015.06.09 60
83 한 눈에 볼 수 있는 결바람78 2018.05.31 4
82 한 마리의 갈매기 1 김도아 2019.01.09 82
81 한 번 타고 꺼지는 불꽃 2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41
80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한다면 결바람78 2018.06.20 2
79 한 줌 빛으로 남아 결바람78 2018.08.22 5
78 한 해 홍차슈 2019.12.15 116
77 한-손준혁 농촌시인 2015.02.09 15
76 한가위 1 박희연 2016.10.05 16
» 한낮의 고독에 대하여 결바람78 2017.12.27 3
74 한두해 살다 결바람78 2018.09.14 6
73 한때 살아봄직한 삶 결바람78 2018.02.19 1
72 한반도 1 박수현 2018.01.20 20
71 한번 떠나온 길은 결바람78 2018.09.01 6
70 한번더-손준혁 1 농촌시인 2017.08.19 23
69 한심한 빈 조개껍질의 울림 결바람78 2018.01.02 6
68 한줄 시 1 悲無 2018.03.24 119
67 한줄기희망-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9 61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