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3
어제:
79
전체:
306,326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87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4.12.10 19:23

어머니손-손준혁

조회 수 33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고왔던 우리엄마 손이

나를 아프게한다


고운손길 그숨결  청아한

목소리 따스한 품곁


고이 간직한 그손이 

나를 슬프게한다


아름다운 나의어머니 

가신길 마저도 

꽃같으신


나의 어머니 그리워도

슬퍼도 나는 당신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7
66 기억너머의당신-손준혁 1 농촌시인 2019.10.21 60
65 사랑은그렇게 찾아온다 1 농촌시인 2019.10.24 91
64 지쳐있는 삶을 이끌고 - 이하진 1 아리랑 2019.10.24 85
63 이미그대로있어요-손준혁 1 농촌시인 2019.11.03 68
62 뻘건토끼 ^_^ 제발 그러지말아주세요... 2 뻘건눈의토끼 2019.11.04 140
61 내 삶 속에 나타났다 - 김예원 할수있다 2019.11.12 90
60 保護者 - 김예원 할수있다 2019.11.12 88
59 나의세상 나의 등대 - 김예원 할수있다 2019.11.12 123
58 시 탁구치는 나와 너의 마음... 2 뻘건눈의토끼 2019.12.03 93
57 단발머리 1 cooing 2019.12.09 87
56 한 해 홍차슈 2019.12.15 116
55 사랑니가 있던 자리 jooha 2020.01.20 67
54 봄을 기다리는 새 2 뻘건눈의토끼 2020.01.27 90
53 새의 꿈 아프락사스 2020.01.27 78
52 너와 그리던 봄이 왔다 1 강사슬 2020.02.09 73
51 춤추는 밤이 오면 첫사랑 2020.02.13 49
50 너는 알고 있니 sally 2020.02.18 44
49 그대네게오면돼요-손준혁 3 농촌시인 2020.02.23 68
48 낙엽 인아 2020.04.08 32
47 붐비는 버스안 -라임라- 라임라 2020.04.10 32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