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왔던 우리엄마 손이
나를 아프게한다
고운손길 그숨결 청아한
목소리 따스한 품곁
고이 간직한 그손이
나를 슬프게한다
아름다운 나의어머니
가신길 마저도
꽃같으신
나의 어머니 그리워도
슬퍼도 나는 당신 사랑합니다
고왔던 우리엄마 손이
나를 아프게한다
고운손길 그숨결 청아한
목소리 따스한 품곁
고이 간직한 그손이
나를 슬프게한다
아름다운 나의어머니
가신길 마저도
꽃같으신
나의 어머니 그리워도
슬퍼도 나는 당신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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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66 | 그대~ 슬픔까지 사랑하소서 | 결바람78 | 2018.07.14 | 0 |
65 | 그때는 미처 몰랐어 | 결바람78 | 2018.07.14 | 0 |
64 | 누군가 미처 가져가지 | 결바람78 | 2018.07.15 | 0 |
63 | 보고파도 볼 수 없다는 | 결바람78 | 2018.07.15 | 0 |
62 | 그대가 있습니다 | 결바람78 | 2018.07.15 | 0 |
61 | 나의 가슴속에서 | 결바람78 | 2018.07.16 | 0 |
60 |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 | 결바람78 | 2018.07.16 | 0 |
59 |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 결바람78 | 2018.07.16 | 0 |
58 | 나의 미련함으로 | 결바람78 | 2018.07.16 | 0 |
57 | 무엇이 사랑이었던것일까 | 결바람78 | 2018.07.16 | 0 |
56 | 십년이 흐르고 | 결바람78 | 2018.07.16 | 0 |
55 |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 결바람78 | 2018.07.17 | 0 |
54 | 사랑의 기쁨 | 결바람78 | 2018.07.17 | 0 |
53 | 그대를 위한 | 결바람78 | 2018.07.17 | 0 |
52 | 아름답게 수놓는 | 결바람78 | 2018.07.17 | 0 |
51 | 낮잠을 종일 잤어도 | 결바람78 | 2018.07.17 | 0 |
50 | 다하는 그 날까지 | 결바람78 | 2018.07.17 | 0 |
49 | 우리 첫사랑의 | 결바람78 | 2018.07.17 | 0 |
48 | 눈물로 닦아낼 수밖에 | 결바람78 | 2018.07.18 | 0 |
47 | 내 가슴에 따뜻하게 | 결바람78 | 2018.07.18 | 0 |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