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2
어제:
33
전체:
306,013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78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9.12.15 22:03

한 해

조회 수 1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 해


차가운 시작을 이겨내고

간신히 온기를 얻어내어

따스한 날들로 녹아내려

햇살과 오래된 마주침을


익숙함 떠나면 익숙함이

손끝이 겪었던 시린바람

품속에 파고든 찬숨결이

시작의 시작을 알려주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6
66 삶-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6 20
65 변화-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6 12
64 야자열매-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6 80
63 설로(눈덮인길)-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3 58
62 집-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3 36
61 계단-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3 62
60 사무친 그리움-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0 57
59 유린-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0 34
58 한줄기희망-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9 61
57 사랑의미로-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6 37
56 성애-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6 27
55 사랑의향기-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6 26
54 눈보라-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6 41
53 행복열차-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6 22
52 설국-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6 19
51 지나친공간-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0 47
50 그리움때문이란-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0 51
49 아버지의어깨-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0 58
48 어머니손-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0 33
47 겨울하늘에 씌여진 편지 2 진경 2014.12.10 56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