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수-손준혁
시원히 흐르는 폭포수
힘차게 흐른다
요통치는 소리는 심장의
펌프소리처럼 들린다
나의 심정도 시원해질순없는가
속시원히 살아본적없다
인생은 지칠때 즐거울때
다있다지만
지금의 저폭포처럼 시원해지고
싶다
모든것을 다잊고
깨끗이 정화시키고싶다
흐르는 저폭포수처럼
폭포수-손준혁
시원히 흐르는 폭포수
힘차게 흐른다
요통치는 소리는 심장의
펌프소리처럼 들린다
나의 심정도 시원해질순없는가
속시원히 살아본적없다
인생은 지칠때 즐거울때
다있다지만
지금의 저폭포처럼 시원해지고
싶다
모든것을 다잊고
깨끗이 정화시키고싶다
흐르는 저폭포수처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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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7 |
46 | 먼길 돌아 오신 그대 -라임라- | 라임라 | 2020.04.10 | 23 |
45 | 아침이 밝아오는 까닭은 | 라임라 | 2020.04.10 | 43 |
44 | 오지 않을 임에게 | 블리영 | 2020.04.16 | 27 |
43 | 고등학생이 쓴 시) 제목: 고목(枯木) 1 | 유성민 | 2020.04.17 | 63 |
42 | 음 | 라임라 | 2020.04.21 | 22 |
41 | 붉은 실 | 라임라 | 2020.04.21 | 35 |
40 | 설화 1 | 설이 | 2020.04.23 | 45 |
39 | 중얼거리다 | 휘끼 | 2020.04.26 | 30 |
38 | 비슷하지만 다른, | 휘끼 | 2020.04.26 | 45 |
37 | 이제는 너를-손준혁 | 농촌시인 | 2020.04.26 | 64 |
36 | [고양이디카시] 도둑처럼 | 그림자세탁연구소 | 2020.05.03 | 34 |
35 | [고양이디카시] 반창고 | 그림자세탁연구소 | 2020.05.07 | 39 |
34 | [고양이디카시] 대문 긁어 드립니다. | 그림자세탁연구소 | 2020.05.07 | 51 |
33 | 날마다 다른 하루 2 | salt | 2020.05.11 | 86 |
32 | 인생의 시작과 끝 | salt | 2020.05.13 | 61 |
31 | 비 오는 날이 좋다 1 | salt | 2020.05.15 | 122 |
30 | 호텔 | 청도 | 2020.06.01 | 73 |
29 | 소방관 | 청도 | 2020.06.01 | 87 |
28 | 노숙자 | 청도 | 2020.06.01 | 106 |
27 | 자연속의 나 2 | salt | 2020.06.05 | 124 |
아마 죽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