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4
어제:
8
전체:
305,741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20.04.21 21:39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불 꺼진 방 안에서

귀뚜라미 소리가 울리고

잠깐의 정적에

바람이 화답하고

거기에 시계가 화답하듯

방 안을 가득 채운 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4
46 향수 1 영철사랑 2015.02.22 104
45 향수 결바람78 2018.05.21 1
44 향수 1 백동하 2018.12.10 65
43 허기진 소리에 결바람78 2018.07.24 5
42 허름한 선착장 주변 결바람78 2018.08.23 9
41 허름한 집 정원0178 2018.03.19 68
40 허물어지지 않고 결바람78 2018.08.24 4
39 허수아비 연필심 2018.04.04 74
38 허전함 1 소일 2015.02.22 33
37 헤어져야 함을 알면서도 결바람78 2018.06.05 1
36 호수-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02 39
35 호텔 청도 2020.06.01 73
34 혼자 잠들기 전에 1 유자몽 2016.02.14 105
33 혼자만의 흐느낌 속에서 결바람78 2018.08.20 3
32 혼자서는 2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35
31 혼잣말 1 유자몽 2016.02.14 61
30 홀로 남은 후에도 결바람78 2018.08.13 1
29 홍초 꽃은 결바람78 2018.01.18 1
28 화상 claudia 2018.12.28 39
27 환하게 웃는 너의 모습-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27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