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7
어제:
48
전체:
305,882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5.10.23 09:48

텅빈마음-손준혁

조회 수 153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텅 빈 마음-손준혁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
그 누가 채워주리

내 맘 가득 비어있는 그 텅 빈 마음
그 누가 알아주리

고독의 찻잔처럼 침묵에 젖어
생각한다

하염없는 망설임과 회한 
아련한 기억 속에서


오늘도 느티나무 고목에 걸터앉아
텅 빈 마음 달래본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5
26 땀 - 윤상훈 로맨티스트 2015.04.10 150
25 까치밥 1 모두레3426 2020.12.06 151
» 텅빈마음-손준혁 1 농촌시인 2015.10.23 153
23 늙는다는 것에 대하여 - 사계절 편 - 1 file 뿌리깊은나우믜열매 2020.07.27 156
22 지렁이 글씨 1 회복의듄 2015.06.09 157
21 슬퍼도울지마요 농촌시인 2015.12.06 157
20 (젊은시절의 회상외4편)-손준혁 농촌시인 2015.07.14 162
19 단풍나무 6 키다리 2016.12.17 165
18 방바닥 1 서쪽하늘 2015.06.21 182
17 연꽃 사랑 ^^ 1 file 뻘건눈의토끼 2015.12.30 184
16 참치찌개 1 뻘건눈의토끼 2016.02.06 186
15 내생에 봄날은 간다- 손준혁 농촌시인 2016.03.17 194
14 나의 일 년 1 미세먼지 2021.01.05 201
13 타임아일랜드 1 file korean 2014.07.16 202
12 거울 4 뻘건눈의토끼 2019.02.19 206
11 맴맴맴매앰-어몽 1 어몽 2015.02.05 216
10 피를 마시는 새 1 뻘건눈의토끼 2015.04.07 218
9 시계 없는 하루 1 유자몽 2016.02.14 220
8 우연과 인연과 운명 1 아무거나 2015.01.14 222
7 시를 쓸 때 1 okahaok 2014.09.01 255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