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7
어제:
28
전체:
305,772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4.10.30 20:21

태양의 하루

조회 수 78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붉게만 빛나는 태양은
 
푸른듯 파란 새벽의 아침을
빛나는 하얀 뜨거운 점심을
 
푸른듯 주황,노랑 그외에도
말로 설명 못할 아름다운 저녁 노을을
 
선사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5
26 땀 - 윤상훈 로맨티스트 2015.04.10 150
25 까치밥 1 모두레3426 2020.12.06 151
24 텅빈마음-손준혁 1 농촌시인 2015.10.23 153
23 지렁이 글씨 1 회복의듄 2015.06.09 156
22 늙는다는 것에 대하여 - 사계절 편 - 1 file 뿌리깊은나우믜열매 2020.07.27 156
21 슬퍼도울지마요 농촌시인 2015.12.06 157
20 (젊은시절의 회상외4편)-손준혁 농촌시인 2015.07.14 162
19 단풍나무 6 키다리 2016.12.17 165
18 방바닥 1 서쪽하늘 2015.06.21 182
17 연꽃 사랑 ^^ 1 file 뻘건눈의토끼 2015.12.30 184
16 참치찌개 1 뻘건눈의토끼 2016.02.06 186
15 내생에 봄날은 간다- 손준혁 농촌시인 2016.03.17 194
14 나의 일 년 1 미세먼지 2021.01.05 201
13 타임아일랜드 1 file korean 2014.07.16 202
12 거울 4 뻘건눈의토끼 2019.02.19 205
11 맴맴맴매앰-어몽 1 어몽 2015.02.05 216
10 피를 마시는 새 1 뻘건눈의토끼 2015.04.07 218
9 시계 없는 하루 1 유자몽 2016.02.14 220
8 우연과 인연과 운명 1 아무거나 2015.01.14 222
7 시를 쓸 때 1 okahaok 2014.09.01 255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