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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야

개나리꽃
나의 예쁜 얼굴아

너는 항상 그자리서
웃음을 잃지 않아주는 구나

어찌하면 너처럼
꿋꿋할 수 있겠니?

인내하면서도 언제나
화려하게 웃어주는 너

나도 너처럼 웃는다면
너라는 꿈을 꾸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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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4
26 이리도 힘든 결바람78 2018.07.26 0
25 그대 사랑에 결바람78 2018.07.26 0
24 깍아 세운 돌기둥 결바람78 2018.07.26 0
23 입술만 마르다 결바람78 2018.07.27 0
22 믿을수 없을 결바람78 2018.07.31 0
21 사랑법 결바람78 2018.07.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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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사랑이 아닌 결바람78 2018.08.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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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슬픔으로 멍든 결바람78 2018.0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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