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지옥- 손준혁
삶의끝은 어디일까
무지의세계가
오히려 행복일까
유지의세계가 행복일까
가진사람과 않가진사람
착한사람 악한사람
판가름한
판결이 천국과 지옥일까
아님
삶의 평가를 내리는
평가 도구일까
고뇌에찬 두뇌
나의가슴도
아무도 모르는 공허함에
생각만 많아진다
천국과지옥- 손준혁
삶의끝은 어디일까
무지의세계가
오히려 행복일까
유지의세계가 행복일까
가진사람과 않가진사람
착한사람 악한사람
판가름한
판결이 천국과 지옥일까
아님
삶의 평가를 내리는
평가 도구일까
고뇌에찬 두뇌
나의가슴도
아무도 모르는 공허함에
생각만 많아진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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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7 |
1826 |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 결바람78 | 2018.06.19 | 0 |
1825 | 산다는 것 | 결바람78 | 2018.06.20 | 0 |
1824 | 고정관념 | 결바람78 | 2018.01.25 | 0 |
1823 | 꿈의 서울 가는 길 | 결바람78 | 2018.01.23 | 0 |
1822 | 산자락 산수유 꽃 | 결바람78 | 2018.01.23 | 0 |
1821 | 들판에 서서 그리는 | 결바람78 | 2018.01.24 | 0 |
1820 | 봄 개나리 | 결바람78 | 2018.01.19 | 0 |
1819 | 나무를 심자 | 결바람78 | 2018.01.19 | 0 |
1818 | 내리는 비를 위하여 | 결바람78 | 2018.01.19 | 0 |
1817 | 그 봄비 | 결바람78 | 2018.01.20 | 0 |
1816 | 아름다운 내 고향 민들레 | 결바람78 | 2018.01.20 | 0 |
1815 | 이슬비.., 봄비 오는 아침 | 결바람78 | 2018.01.21 | 0 |
1814 | 마음의 봄 밭에는 | 결바람78 | 2018.01.22 | 0 |
1813 | 그때 산그림자 배어 문 호수 | 결바람78 | 2018.01.22 | 0 |
1812 | 상념, 시인의 딸 | 결바람78 | 2018.01.23 | 0 |
1811 | 봄 속에서 | 결바람78 | 2018.01.23 | 0 |
1810 | 발아 | 결바람78 | 2018.01.17 | 0 |
1809 | 나의 그대의 향기 | 결바람78 | 2018.06.30 | 0 |
1808 | 그대 힘들고 지칠 때 | 결바람78 | 2018.07.01 | 0 |
1807 | 나의 뒷자리 | 결바람78 | 2018.03.26 | 0 |
사람들의 사는 방식이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천국과 지옥을 믿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보여도 실제론 믿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