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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6 22:40

해-손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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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저문다

해는 다시뜬다


해는 다시저문다

묵은 검푸른 삶의 무게를 딛고


희망의 해로 다시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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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6
1806 저기 눈물 없이 울고있는 새가 있다 결바람78 2018.01.16 0
1805 사랑하는 너를 기다리는 동안 결바람78 2018.06.14 0
1804 낙화 결바람78 2018.06.14 0
1803 그런 이별 결바람78 2018.06.14 0
1802 우르들 가을은 눈의 계절 결바람78 2018.06.14 0
1801 하지만 가난으로 나는 결바람78 2018.06.17 0
1800 너를 만나러 가는 길 결바람78 2018.06.17 0
1799 가을이 주는 결바람78 2018.06.18 0
1798 그리고 내 마음은 마른 나뭇가지 결바람78 2018.06.18 0
1797 물처럼 투명한 꿈을 꿉니다 결바람78 2018.06.18 0
1796 우리 마음 속의 부채 결바람78 2018.06.18 0
1795 내 온몸 그대가 되어 우리는 결바람78 2018.06.18 0
1794 나는 바람속으로 결바람78 2018.06.18 0
1793 오늘 하루 결바람78 2018.07.25 0
1792 거기 산 속에 젖어 든 봄은 결바람78 2018.01.15 0
1791 길 잃은 날의 지혜 속에서 결바람78 2018.05.11 0
1790 때 아닌 이슬은 왜? 결바람78 2018.01.13 0
1789 꽃씨 결바람78 2018.01.13 0
1788 삶이 깃털처럼 결바람78 2018.01.26 0
1787 다시 찾은 하늘 결바람78 2018.08.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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