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 풀잎사귀가 흔들린다
바람의 노래소리에
봄,여름의 따스하고 시원한바람에
곤히 잠든다
풀잎들도 새들과 바람의 노래소리에
잠이든다
나른한 분위기에 모두잠이든다
초록의 잎사귀와 푸른 녹음을
머금고
초록색 풀잎사귀가 흔들린다
바람의 노래소리에
봄,여름의 따스하고 시원한바람에
곤히 잠든다
풀잎들도 새들과 바람의 노래소리에
잠이든다
나른한 분위기에 모두잠이든다
초록의 잎사귀와 푸른 녹음을
머금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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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1746 | 햇살 | 결바람78 | 2018.02.12 | 0 |
1745 | 운명의 스트레스 | 결바람78 | 2018.02.12 | 0 |
1744 | 아득한 갈잎이 있는 봄 풍경 | 결바람78 | 2018.02.17 | 0 |
1743 | 그 카페에서 | 결바람78 | 2018.02.17 | 0 |
1742 | 그기 밤바다에서 | 결바람78 | 2018.02.17 | 0 |
1741 | 봄날에 | 결바람78 | 2018.02.18 | 0 |
1740 | 기다림은 | 결바람78 | 2018.02.18 | 0 |
1739 | 전기 길이 있었다 | 결바람78 | 2018.02.19 | 0 |
1738 | 어두운 밤에 | 결바람78 | 2018.03.29 | 0 |
1737 | 날개 | 결바람78 | 2018.03.28 | 0 |
1736 | 저 하늘 | 결바람78 | 2018.03.28 | 0 |
1735 | 어떤 17세기 수녀의 기도 | 결바람78 | 2018.04.02 | 0 |
1734 | 우리가 늙었을 때 | 결바람78 | 2018.04.02 | 0 |
1733 | 삶은 아름답습니다 | 결바람78 | 2018.07.03 | 0 |
1732 |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는 | 결바람78 | 2018.07.03 | 0 |
1731 | 기대고 싶은 기둥과 언덕 | 결바람78 | 2018.04.03 | 0 |
1730 | 나에게 다른 길은 없다 | 결바람78 | 2018.04.03 | 0 |
1729 | 외로이 잠 못 이루는 사람들 | 결바람78 | 2018.04.03 | 0 |
1728 | 비는 나그네 는 | 결바람78 | 2018.04.06 | 0 |
1727 | 내 심장에서 쏟아져내리는 | 결바람78 | 2018.05.3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