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21
어제:
36
전체:
306,409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9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7.11.19 09:30

아무말없이-손준혁

조회 수 32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대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이별을 말씀하시나요

쓰디쓴 이별은 마음속 상처만
가득 남기고 회복되지 않는 영혼의
이별을 말하는데......


홀연히 내 곁을 떠나간 그대는
어디에 어디에 계신 건지 그대

그대 추운 겨울 한파 속에 오늘도
당신만을 사랑하는 열정으로 오늘도
그리워해요

가로수 벤치에 홀로 앉아
 아무 말없이

  • ?
    키다리 2017.11.19 13:35
    세상에서 가장 견디기 어렵고 힘든 가장이 있는 곳은 어디에나 가장자리인 것을...살아보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7
566 꿈속세상-손준혁 농촌시인 2015.08.16 29
565 위험한 그림자 2 뻘건눈의토끼 2015.10.02 29
564 외마디함성-손준혁 1 농촌시인 2016.03.13 29
563 핑게 1 청강시사랑 2016.11.05 29
562 비 오는 날에 1 박희연 2016.10.02 29
561 항구의눈물-손준혁 1 농촌시인 2017.10.29 29
560 바람처럼 떠난 당신-손준혁 1 농촌시인 2017.09.10 29
559 쉼표 아구몬 2018.01.13 29
558 자생-손준혁 1 농촌시인 2018.01.27 29
557 책상 1 맥주먹는푸 2018.02.10 29
556 이별의노래-손준혁 농촌시인 2018.12.16 29
555 암연-손준혁 1 농촌시인 2019.08.18 29
554 넝쿨처럼다가온당신-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29
553 날개-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4 30
552 사랑-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7 30
551 회한-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2 30
550 봄-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7 30
549 사랑합니다. 1 설화 2015.02.22 30
548 착각속의 빗물 1 한솜 2015.04.13 30
547 All leave Young 1 커피카피코피 2016.03.17 30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