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20
어제:
33
전체:
305,963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72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조회 수 24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후회하지 않는 길-손준혁
가을 숲 속의 길을 걷습니다
그 길을 님과 함께 두 손 마주 잡고
서로 다정히 눈을 맞추면서
 
아름다운 가로수 길을 거닐며
다정하게 속삭입니다
 
낙엽 우수수 감성에 젖어 떨어지는
가을의 풍경 속에
 
먼 훗날의 나도 지난날의
나를 되돌아보며 말할 거예요
나 당신을 사랑해요
나 당신을 좋아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6
386 사랑이 떠나도- 김지수 1 드보라 2016.10.24 44
385 눈을 가리고 싶다 1 키다리 2017.02.26 44
384 커튼 1 백동하 2018.12.10 44
383 너는 알고 있니 sally 2020.02.18 44
382 나침반-김다솔 1 ekthf 2015.02.01 45
381 아픈 바다 2 카리스마리 2015.08.10 45
380 용화-손준혁 농촌시인 2015.09.23 45
379 까만 세상 - 이다은 1 분홍냥이 2016.10.05 45
378 석양 1 럭셔리긍정소희 2017.12.01 45
377 멈춰버린 시간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10 45
376 설화 1 설이 2020.04.23 45
375 매일그대를보며-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45
374 비슷하지만 다른, 휘끼 2020.04.26 45
373 흔적-어몽 1 어몽 2015.02.05 46
372 시들어버린꽃-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46
371 밤의 인상 2 단감 2016.02.10 46
370 신중하자 3 김영섭 2016.05.08 46
369 좌표 1 lovepraise 2019.05.21 46
368 쨍한날 있었던 인생이었는지 salt 2019.04.12 46
367 옥중에서-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4 47
Board Pagination Prev 1 ...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