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0
어제:
25
전체:
305,978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75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5.04.07 18:10

가는 길-김소윤

조회 수 4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널만나러가는길
나를 끌어당긴다
자석에붙는 무력한쇳가루.

시간이가고 몇몇은떠났다
먼지꼈던 그봄이지나고


감춘내감정을 민망하게하려는듯
노골적인태양이 내속까지비춘다

많은생각이지나 재회할이여름에

사랑하는사람이있다고 말할수있을까

해와뜨거운공기, 너


TAG •

Who's 이음새

?

초등학교 고등학교 백일장으로 구령대도 올라가보고


공부는 못해도 시 하나 좋아해서 그 일로 참 감사합니다. 


내 기쁨으로 시를 쓰지만 전문가 눈에도 좋은 것이 있어 함께 공유한다면 좋겠죠


천천히, 쓰는 기쁨이 있네요 참 좋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6
366 지나친공간-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0 47
365 청보리밭에서 1 서쪽하늘 2015.06.13 47
364 아쉬움 만 가득히-손준혁 1 농촌시인 2017.10.16 47
363 콧물 1 맥주먹는푸 2018.02.10 47
362 나의연인-손준혁 1 농촌시인 2019.09.13 47
» 가는 길-김소윤 1 이음새 2015.04.07 48
360 나비-손준혁 농촌시인 2015.10.25 48
359 사람 사람 사람 -손준혁 1 농촌시인 2015.11.22 48
358 빛-손준혁 1 농촌시인 2016.03.13 48
357 아득한 정은 결바람78 2017.12.24 48
356 방(房) 3 키다리 2017.10.09 48
355 두 가지의 의미 푸렝푸렝 2019.01.06 48
354 무뎌지다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10 48
353 오지 않는 발걸음 1 이프 2015.02.11 49
352 빈심-손준혁 농촌시인 2015.09.10 49
351 친구 - 서동희 1 시사시사랑 2015.04.10 49
350 맹물 빨래 단감 2016.02.10 49
349 죽어서 살고 살아서 죽고 제원 2016.02.24 49
348 잎으로 담지 못한 꽃 1 글둥실 2016.03.30 49
347 비둘기 토끼 ^_^ 2 뻘건눈의토끼 2017.08.21 49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