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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18:37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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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이름 모를 야생화에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는다.

계절이 바뀌이 가는
변화의 시기에
노란 야생화를 바라보며

봄의 향기가 아직도
내 곁을 있음의
느껴지는 듯하다.

피어난 꽃에 미소를 지으며
봄의 향기외 다가오는 여름의
향기가 내게 불어오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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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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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어떤 그늘 결바람78 2018.07.04 0
1704 그 사랑의 피에로 결바람78 2018.07.04 0
1703 외 홀로 부르는 비가 결바람78 2018.07.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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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사랑은 조용히 다가오는 것 결바람78 2018.05.27 0
1700 어떤 휴식 결바람78 2018.05.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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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 기다림 속에 여울지는 작은가슴 결바람78 2018.07.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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