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수-손준혁
시원히 흐르는 폭포수
힘차게 흐른다
요통치는 소리는 심장의
펌프소리처럼 들린다
나의 심정도 시원해질순없는가
속시원히 살아본적없다
인생은 지칠때 즐거울때
다있다지만
지금의 저폭포처럼 시원해지고
싶다
모든것을 다잊고
깨끗이 정화시키고싶다
흐르는 저폭포수처럼
폭포수-손준혁
시원히 흐르는 폭포수
힘차게 흐른다
요통치는 소리는 심장의
펌프소리처럼 들린다
나의 심정도 시원해질순없는가
속시원히 살아본적없다
인생은 지칠때 즐거울때
다있다지만
지금의 저폭포처럼 시원해지고
싶다
모든것을 다잊고
깨끗이 정화시키고싶다
흐르는 저폭포수처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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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7 |
1686 | 그리운 그가 아니었겠지요? | 결바람78 | 2018.07.07 | 0 |
1685 | 나 사랑 하고 싶은날 | 결바람78 | 2018.07.08 | 0 |
1684 | 아시나요 딩신은.., | 결바람78 | 2018.06.04 | 0 |
1683 | 속절없는 그리움 | 결바람78 | 2018.06.04 | 0 |
1682 | 내가 여전히 나로 남아야 함은 그리고~ | 결바람78 | 2018.06.04 | 0 |
1681 | 그리고 속삭이자 속삭여 보자 | 결바람78 | 2018.06.05 | 0 |
1680 | 우리 사랑은 주는 사람의 것 | 결바람78 | 2018.06.05 | 0 |
1679 | 저 달팽이의 사랑 | 결바람78 | 2018.06.05 | 0 |
1678 | 작은 행복 | 결바람78 | 2018.06.06 | 0 |
1677 | 그렇게 그럴 수 없다 | 결바람78 | 2018.06.06 | 0 |
1676 | 나의 기도 | 결바람78 | 2018.06.07 | 0 |
1675 |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 결바람78 | 2018.06.07 | 0 |
1674 | 가야 할 때가 | 결바람78 | 2018.06.07 | 0 |
1673 | 내 혼자 마음 | 결바람78 | 2018.06.07 | 0 |
1672 | 만일 당신이 | 결바람78 | 2018.06.07 | 0 |
1671 | 우리 사랑의 찬가 | 결바람78 | 2018.06.08 | 0 |
1670 | 아홉가지 기도 | 결바람78 | 2018.06.08 | 0 |
1669 | 어두워지면 누구나 | 결바람78 | 2018.06.07 | 0 |
1668 | 달이 지구로부터 | 결바람78 | 2018.06.07 | 0 |
1667 | 하지만 당신을 사랑합니다 | 결바람78 | 2018.06.21 | 0 |
아마 죽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