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2
어제:
8
전체:
305,749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4.11.26 17:26

광주의봄날-손준혁

조회 수 66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광주의봄날-손준혁

검은빛 그림자 들추고 새로운빛이 

세상에 서막을 빛춘그날 5.18


독재와 탄압과 억압 시들시들해진

꿈많은 미래의 주역들이여


모두 일어나 싸우자 

모두 함께 총탄과 체류탄의 폭염을

무릎쓰고 


검은 어둠의 우두머리를 

악의축들을 우리네힘으로

쓰러뜨리자

아니무너뜨리자

그런날이오면

민주화의 봄이 찾아올지니 우리모두

외치자  자유를 달라고 


미래의 아이들의 꿈을위해

미래를 위해


  • profile
    korean 2014.11.27 11:08
    5.18광주사태...
    군부독재의 음모지요.
    수많은 국민들을 살상한 그들은 지금 뭐하고들 있을까요?
    도 닦고 있을까요, 아님 뉘우치고 통탄의 세월을 보내고 있을까요?
    아님, 아직도 잘 먹고 떵떵 거리며 살고 있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4
1646 나 죽는다면 나연Nayeon 2018.05.17 68
1645 이미그대로있어요-손준혁 1 농촌시인 2019.11.03 68
1644 그대로 1 구거궁문꽈 2019.06.16 68
1643 반의 반 평 내자리 salt 2019.04.29 68
1642 동숙의노래-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02 67
1641 잠들어가는 꿈 1 아무거나 2015.01.14 67
1640 시간-김윤아 유수 2015.01.31 67
1639 아버지의바다-손준혁 2 농촌시인 2016.04.17 67
1638 대지-손준혁 1 농촌시인 2016.04.17 67
1637 그날의 태극기 -김해수- 1 김kid 2015.11.11 67
1636 누가 당신을 보고 무모하다고 했던가! ^_^ 2 file 뻘건눈의토끼 2017.02.27 67
1635 아빠 1 박아현 2018.01.21 67
1634 나는 별이 되고 싶다. 1 뻘건눈의토끼 2017.05.18 67
1633 불씨 3 whalien 2018.02.07 67
1632 사부님을 그리며 1 키다리 2018.09.02 67
1631 사랑니가 있던 자리 jooha 2020.01.20 67
1630 그대네게오면돼요-손준혁 3 농촌시인 2020.02.23 67
» 광주의봄날-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6 66
1628 꼴찌 1 서쪽하늘 2015.06.17 66
1627 시험 전 날- 임진호 1 F+ 2015.10.21 66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