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봄날-손준혁
검은빛 그림자 들추고 새로운빛이
세상에 서막을 빛춘그날 5.18
독재와 탄압과 억압 시들시들해진
꿈많은 미래의 주역들이여
모두 일어나 싸우자
모두 함께 총탄과 체류탄의 폭염을
무릎쓰고
검은 어둠의 우두머리를
악의축들을 우리네힘으로
쓰러뜨리자
아니무너뜨리자
그런날이오면
민주화의 봄이 찾아올지니 우리모두
외치자 자유를 달라고
미래의 아이들의 꿈을위해
미래를 위해
광주의봄날-손준혁
검은빛 그림자 들추고 새로운빛이
세상에 서막을 빛춘그날 5.18
독재와 탄압과 억압 시들시들해진
꿈많은 미래의 주역들이여
모두 일어나 싸우자
모두 함께 총탄과 체류탄의 폭염을
무릎쓰고
검은 어둠의 우두머리를
악의축들을 우리네힘으로
쓰러뜨리자
아니무너뜨리자
그런날이오면
민주화의 봄이 찾아올지니 우리모두
외치자 자유를 달라고
미래의 아이들의 꿈을위해
미래를 위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4 |
1646 | 나 죽는다면 | 나연Nayeon | 2018.05.17 | 68 |
1645 | 이미그대로있어요-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9.11.03 | 68 |
1644 | 그대로 1 | 구거궁문꽈 | 2019.06.16 | 68 |
1643 | 반의 반 평 내자리 | salt | 2019.04.29 | 68 |
1642 | 동숙의노래-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02 | 67 |
1641 | 잠들어가는 꿈 1 | 아무거나 | 2015.01.14 | 67 |
1640 | 시간-김윤아 | 유수 | 2015.01.31 | 67 |
1639 | 아버지의바다-손준혁 2 | 농촌시인 | 2016.04.17 | 67 |
1638 | 대지-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6.04.17 | 67 |
1637 | 그날의 태극기 -김해수- 1 | 김kid | 2015.11.11 | 67 |
1636 | 누가 당신을 보고 무모하다고 했던가! ^_^ 2 | 뻘건눈의토끼 | 2017.02.27 | 67 |
1635 | 아빠 1 | 박아현 | 2018.01.21 | 67 |
1634 | 나는 별이 되고 싶다. 1 | 뻘건눈의토끼 | 2017.05.18 | 67 |
1633 | 불씨 3 | whalien | 2018.02.07 | 67 |
1632 | 사부님을 그리며 1 | 키다리 | 2018.09.02 | 67 |
1631 | 사랑니가 있던 자리 | jooha | 2020.01.20 | 67 |
1630 | 그대네게오면돼요-손준혁 3 | 농촌시인 | 2020.02.23 | 67 |
» | 광주의봄날-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1.26 | 66 |
1628 | 꼴찌 1 | 서쪽하늘 | 2015.06.17 | 66 |
1627 | 시험 전 날- 임진호 1 | F+ | 2015.10.21 | 66 |
군부독재의 음모지요.
수많은 국민들을 살상한 그들은 지금 뭐하고들 있을까요?
도 닦고 있을까요, 아님 뉘우치고 통탄의 세월을 보내고 있을까요?
아님, 아직도 잘 먹고 떵떵 거리며 살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