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국밥을 드실 때,
고기와 파를 먼저 수저로 떠서 드세요.
고기와 파를 다 드신 다음,
국물은 남기세요.
부추는 이제 넣어도 됩니다.
밥을 말아 드세요.
맛있습니다.
김치 종류는 입체와 평면,
된장과 고추와 양파와 마늘.
고추장은 아쉽지 않다.
부추가 있었기에.
돼지국밥을 드실 때,
고기와 파를 먼저 수저로 떠서 드세요.
고기와 파를 다 드신 다음,
국물은 남기세요.
부추는 이제 넣어도 됩니다.
밥을 말아 드세요.
맛있습니다.
김치 종류는 입체와 평면,
된장과 고추와 양파와 마늘.
고추장은 아쉽지 않다.
부추가 있었기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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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5 |
1626 | 차마 못한 말 1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02 | 66 |
1625 | 사랑 1 | 커피카피코피 | 2016.03.17 | 65 |
1624 | 나뭇잎 한 장 1 | 아름다운가을 | 2016.12.07 | 65 |
1623 | 할머니 와 리어카 1 | 청강시사랑 | 2016.11.05 | 65 |
» | 돼지국밥 1 | 칼눈 | 2019.07.19 | 65 |
1621 | 향수 1 | 백동하 | 2018.12.10 | 65 |
1620 | 말뿐인 인생 1 | lovepraise | 2019.05.21 | 65 |
1619 | 망각-손준혁 3 | 농촌시인 | 2016.07.31 | 64 |
1618 | 보름달 1 | 제임스딘딘 | 2016.11.30 | 64 |
1617 | 못질 1 | 시린날추운날 | 2018.11.04 | 64 |
1616 | 봄의 추위를 맞으며 1 | lovepraise | 2019.05.21 | 64 |
1615 | 용기-김윤아 | 유수 | 2015.01.31 | 63 |
1614 | 바오밥나무 2 | 사성 | 2016.05.22 | 63 |
1613 | 무정-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8.06.02 | 63 |
1612 | 지붕위에 쌓인 눈 1 | pj | 2018.10.30 | 63 |
1611 | 이제는 너를-손준혁 | 농촌시인 | 2020.04.26 | 63 |
1610 | 고등학생이 쓴 시) 제목: 고목(枯木) 1 | 유성민 | 2020.04.17 | 63 |
1609 | <천국이 실재하는 이유> | 처럼 | 2019.04.19 | 63 |
1608 | 계단-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23 | 62 |
1607 | 느낌표 1 | 돛단배D | 2015.06.10 |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