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수-손준혁
시원히 흐르는 폭포수
힘차게 흐른다
요통치는 소리는 심장의
펌프소리처럼 들린다
나의 심정도 시원해질순없는가
속시원히 살아본적없다
인생은 지칠때 즐거울때
다있다지만
지금의 저폭포처럼 시원해지고
싶다
모든것을 다잊고
깨끗이 정화시키고싶다
흐르는 저폭포수처럼
폭포수-손준혁
시원히 흐르는 폭포수
힘차게 흐른다
요통치는 소리는 심장의
펌프소리처럼 들린다
나의 심정도 시원해질순없는가
속시원히 살아본적없다
인생은 지칠때 즐거울때
다있다지만
지금의 저폭포처럼 시원해지고
싶다
모든것을 다잊고
깨끗이 정화시키고싶다
흐르는 저폭포수처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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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1826 | 슬퍼도울지마요 | 농촌시인 | 2015.12.06 | 157 |
1825 | 지렁이 글씨 1 | 회복의듄 | 2015.06.09 | 157 |
1824 | 늙는다는 것에 대하여 - 사계절 편 - 1 | 뿌리깊은나우믜열매 | 2020.07.27 | 156 |
1823 | 텅빈마음-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5.10.23 | 153 |
1822 | 까치밥 1 | 모두레3426 | 2020.12.06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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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 | 아이들에게 쓰는 편지 1 | bassliner | 2015.02.18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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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 | 프랑스영화처럼-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26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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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 | 파도 - 조영광 1 | 조영광 | 2015.11.07 | 147 |
1815 | 잃는 연습 1 | 유자몽 | 2016.02.14 | 146 |
1814 | 로보트 고치기 2 | 뻘건눈의토끼 | 2019.02.04 | 145 |
1813 | 모정의강-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1.24 | 145 |
1812 | 목소리의 온도 1 | 미세먼지 | 2020.12.06 | 143 |
1811 | 뻘건토끼 ^_^ 제발 그러지말아주세요... 2 | 뻘건눈의토끼 | 2019.11.04 | 140 |
1810 | 시간 마법 - 한성욱 1 | 젤루 | 2015.12.07 | 140 |
1809 | 흙에 대하여 2 | 키다리 | 2018.06.17 | 138 |
1808 | 고백 - 조영광 1 | 조영광 | 2015.11.07 | 138 |
1807 | 정지된 빛 1 | 뜰안 | 2018.02.13 | 137 |
아마 죽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