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세상의아침
따스한햇살 아침을
깨운다
잠에서 깨어
눈비비며
세상의 아침 맞는다
따스한 햇살 나를
속삭인다
혼자인 나의
쓸쓸한 적막함을
애써 달래보려
내일의 새로운 아침을
위해서
고요한 세상의아침
따스한햇살 아침을
깨운다
잠에서 깨어
눈비비며
세상의 아침 맞는다
따스한 햇살 나를
속삭인다
혼자인 나의
쓸쓸한 적막함을
애써 달래보려
내일의 새로운 아침을
위해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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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1766 | 해동 | 자주 | 2020.09.26 | 108 |
1765 | 텅 빈 우리 집 1 | 토마토는토마토 | 2015.01.14 | 108 |
1764 | 순간과 영원과 아름다움의 상관관계 1 | 등불감시자 | 2014.10.30 | 108 |
1763 | 노숙자 | 청도 | 2020.06.01 | 106 |
1762 | 웃음 많은 사람 1 | sehyuun | 2020.10.13 | 106 |
1761 | 나의 빛의 향연과 사진찍기 명소 | 정혜엄마 | 2023.11.14 | 106 |
1760 | 마지막 희망의 실 2 | 희선 | 2016.01.30 | 106 |
1759 | 뿌러진 날개 1 | 뻘건눈의토끼 | 2015.12.31 | 106 |
1758 | 나는 봄에서 1 | 희선 | 2016.01.30 | 105 |
1757 | 혼자 잠들기 전에 1 | 유자몽 | 2016.02.14 | 105 |
1756 | 향수 1 | 영철사랑 | 2015.02.22 | 104 |
1755 |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들... 토끼가... 1 | 뻘건눈의토끼 | 2019.05.28 | 103 |
1754 | 바다안에서 1 | 카리스마리 | 2015.08.10 | 103 |
1753 | 첫눈이오면-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02 | 103 |
1752 | 바닷가에서 - 정하나 1 | fatalepink | 2015.02.09 | 102 |
1751 | 어느 소년의 궁금증 | 뻘건눈의토끼 | 2020.11.03 | 101 |
1750 | 사랑보다 연민으로 1 | 제원 | 2016.03.06 | 101 |
1749 |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 처럼 | 2019.04.19 | 100 |
1748 | 진실된 바다 | 운동장 | 2018.03.19 | 99 |
1747 | 달콤한 산책 | 뿌리깊은나우믜열매 | 2020.07.27 |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