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
어제:
23
전체:
305,730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7.05.31 18:37

야생화

조회 수 8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야생화

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이름 모를 야생화에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는다.

계절이 바뀌이 가는
변화의 시기에
노란 야생화를 바라보며

봄의 향기가 아직도
내 곁을 있음의
느껴지는 듯하다.

피어난 꽃에 미소를 지으며
봄의 향기외 다가오는 여름의
향기가 내게 불어오는 듯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4
1746 달콤한 산책 file 뿌리깊은나우믜열매 2020.07.27 97
1745 느리다 놀리지 마라-어몽 1 어몽 2015.02.05 96
1744 무뎌진칼날-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5 95
1743 낙화-손준혁 2 농촌시인 2015.03.11 94
1742 여백의 미 1 미성 2016.09.04 94
1741 소나기, 그 후 1 신통한다이어리 2018.06.06 94
1740 어른이 된다는 건 1 lovepraise 2019.05.21 93
1739 시 탁구치는 나와 너의 마음... 2 뻘건눈의토끼 2019.12.03 93
1738 나의 어여쁜 개나리야 file 뿌리깊은나우믜열매 2020.07.27 93
1737 몽상가 1 bassliner 2015.02.18 92
1736 시험기간의 법칙 1 설화 2015.02.22 92
1735 휴지 2 dfjasf3e 2016.05.01 92
1734 휴지 3 뻘건눈의토끼 2016.08.05 92
1733 붉은수수-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02 91
1732 사랑은그렇게 찾아온다 1 농촌시인 2019.10.24 91
1731 인생-손준혁 2 농촌시인 2019.06.09 91
1730 봄을 기다리는 새 2 뻘건눈의토끼 2020.01.27 90
1729 낙엽 2 soojeong 2019.10.13 90
1728 내 삶 속에 나타났다 - 김예원 할수있다 2019.11.12 89
1727 保護者 - 김예원 할수있다 2019.11.12 88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