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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마름이 깊은 사랑의 슬픔이여.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나에게 사랑의 모마름으로
고독과 고통과 괴로움을 주는 그대여.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그대여, 외로움 속에 그리움으로
방황하게 만든 그대여.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나는 그대에게 나와 같은 길을
보여 주고 싶었는데...
그대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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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5
1706 밥상-김윤아 1 유수 2015.01.31 82
1705 초심으로 돌아가기 2 뻘건눈의토끼 2015.04.02 82
1704 연필 1 서기니 2015.04.17 82
1703 지워진다 외 4편 1 양발탱이 2015.09.03 82
1702 탐욕-손준혁 2 농촌시인 2016.05.22 82
1701 한 마리의 갈매기 1 김도아 2019.01.09 82
1700 하타리(Hatari) 3 키다리 2016.11.15 81
1699 야생화 1 김류하 2017.05.31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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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 야자열매-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6 80
1696 이름삼행시-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7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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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1 박희연 2016.10.05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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