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26
어제:
45
전체:
305,936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9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8.12.16 09:15

가슴으로외쳐-손준혁

조회 수 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슴으로 외친다-손준혁
새벽부터 네가 그리워
그리워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쓰디쓴 술  한잔 가슴으로 마신다

차디찬 겨울의 냉기가 가슴으로 가득
파고들어 온다 이별의 아픔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슬프고 시린 나의 고독은
아직도 너를 향해 너를 바라보기만 하는데
제발 더 이상

 


날 놓지 말아 줘
날 떠나지 말아 줘

제발 오늘도 이렇게 가슴으로
울고 외친다 너를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6
186 나의 우울한 샹송 결바람78 2018.05.23 0
185 세상은 변해 간다 결바람78 2018.05.24 0
184 우리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결바람78 2018.05.25 0
183 작은 기도 결바람78 2018.05.25 0
182 또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결바람78 2018.05.25 0
181 어떤 젊은 수도자에게 결바람78 2018.05.25 0
180 곁에 있는 당신 결바람78 2018.07.03 0
179 오늘 기다리오 당신을 결바람78 2018.07.03 0
178 그대 홀로 부르는 비가 결바람78 2018.07.04 0
177 사랑에 대한 진실 하나 결바람78 2018.07.04 0
176 어떤 그늘 결바람78 2018.07.04 0
175 그 사랑의 피에로 결바람78 2018.07.04 0
174 외 홀로 부르는 비가 결바람78 2018.07.04 0
173 하늘은 결바람78 2018.05.26 0
172 사랑은 조용히 다가오는 것 결바람78 2018.05.27 0
171 어떤 휴식 결바람78 2018.05.27 0
170 우리 고독에 휩싸이는 날이면 결바람78 2018.05.27 0
169 나의 별 하나 결바람78 2018.05.27 0
168 하늘의 별을 보며 결바람78 2018.05.29 0
167 지금은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 결바람78 2018.06.03 0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