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 것
나의 지난 모든 날들이
스쳐간 날들이 널 향한 애틋한
그리움이련만
너는 점점 멀어져 가고 있다
한없이 멀리
나의 마음 아프게만 하고서
지나온 지나간 상처와 행복
뒤로한 채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그 길을 너 혼자 가고 있다
붉은 노을 저무는
저 강을 그 강을
하염없이 물끄러미
바라만 본다
오늘도 나는 이곳 여기서
너를 그리워하며
나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나의 모든 것
나의 지난 모든 날들이
스쳐간 날들이 널 향한 애틋한
그리움이련만
너는 점점 멀어져 가고 있다
한없이 멀리
나의 마음 아프게만 하고서
지나온 지나간 상처와 행복
뒤로한 채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그 길을 너 혼자 가고 있다
붉은 노을 저무는
저 강을 그 강을
하염없이 물끄러미
바라만 본다
오늘도 나는 이곳 여기서
너를 그리워하며
나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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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186 | 나의 우울한 샹송 | 결바람78 | 2018.05.23 | 0 |
185 | 세상은 변해 간다 | 결바람78 | 2018.05.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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